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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uropa Universalis IV/공략/신대륙 원주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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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쿠스코/[[잉카 제국]] === ||<-4><tablewidth=500px><bgcolor=#ff4646> 쿠스코/[[잉카 제국]] || ||<-2><bgcolor=#eb0000> 국기 || [[파일:external/www.eu4wiki.com/330px-Cusco.png|width=200]] || [[파일:external/www.eu4wiki.com/Inca.png|width=200]] || ||<-2><bgcolor=#eb0000> 프로빈스 ||<-2> [[파일:잉카1.28.3.png|width=300]] || [[파일:inca army.jpg|width=500]] 유닛 스킨 안데스 국가들 중 가장 유리한 입지를 점하고 있다. 수도 쿠스코는 남미 전체에서 가장 발전된 도시이며 재개발 이벤트로 공짜로 발전시킬 수 있다. 무엇보다 시작 군주이자 장군인 [[파차쿠티]]가 전세계에서 손에 꼽을 만한 뛰어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. 험악한 산악지형이라 적보다 4~5천 이상의 병력을 투입해야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안데스 지역에서 2천 정도의 병력우세만으로도 적들을 발라버릴 수 있는건 파차쿠티뿐이다. 덕분에 다른 안데스 국가보다 테크가 2~3씩은 빠르다. 안데스 정중앙에 위치했기에 북으로 진출할지 남으로 진출할지 선택할 수 있는데, 주로 금과 철광석이 많이 있는 남쪽이 좋다. 그 뒤 북쪽의 영토를 어느 정도 먹다보면 잉카로 변신할 수 있다. 동맹 상황만 좀 잘 풀리면 AE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전부 싸워도 상관없다. 병력한계치까지 채우고 [[파차쿠티]]가 장군이라면 무조건 필승이니 열심히 정복하자. 클레임은 변화의 바람 DLC로 받은 미션에서 다 퍼준다. 남미에서 반국가 동맹이 형성될 때쯤에는 국가가 2~3개만 남은 상태일테니 반국가 동맹 무시하고 전쟁을 해도 상관없다. 잉카가 성립된 이후 5번에 걸쳐 종교개혁을 하게 되는데, 종교 개혁을 할 때마다 상당수의 반군이 쏟아져 나온다. 이 종교 반군들은 사기 보너스를 가지며, 또 많은 수가 나오기 때문에 조심해서 처리해야 된다. 반군을 막는데 실패하면 개혁 2단계가 한번에 날아간다. 영토 제약이 없는 만큼 가장 종교개혁을 하기 쉬운 편이지만 종교개혁을 빠르게 할 방법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.[* 자치도를 수동으로 내려 권위를 올릴 수 있으나, 그래도 마야와 나후아틀에 비해 느리다. 점령한 땅의 자치도를 올리면 권위가 내려가서 개혁의 속도를 생각하면 자치도를 막 올릴 수 없다는 점과, 그로 인해 등장하는 반군, 또 수동으로 자치도를 낮춰서 등장하는 반군 또한 단점이다.] 첫번째 종교 개혁에서는 개척자를 뽑는 것을 추천하며, 개척 방향은 콜롬비아보다 브라질 쪽으로 하는 것이 좋다. 유럽국가가 보통 브라질로 오기 때문이다. 그리고 원주민 플레이의 공통점이지만 행정과 외교 레벨은 될 수 있는 한 올리지 말고 군주 포인트 1200~1300 수준을 유지하며 개발도를 올리자. 유럽세력과 만날 경우 종교개혁이 완료되었을 때 정부개혁을 통해 단번에 행정과 외교레벨을 따라잡을 수 있다. 군렙은 주변국을 다 정리하기 이전엔 맞춰서 올려주고, 통합 이후에는 여분을 남기자. 또 남미에서 처음 확장하는 국가가 포르투갈이라면 쉽지만 잉글랜드나 프랑스라면 어느 정도 고생을 할 것을 각오해야한다. 최종 종교 개혁을 하면 아메리카에서 플레이어를 이길 수 있는 세력은 존재하지 않는다. 아메리카 식민지 국가들은 빈약하고 유럽국가들도 아메리카에 신경쓰기에는 너무 멀리 있으니, 식민지 국가들을 박살내면서 아메리카의 패권을 차지하자. 잉카를 형성하면 바로 제국 등급이 되는 것도 나후아틀과 마야에 비해 큰 장점인데, 잉카는 문화권 덕분에 제국 등급의 보너스를 더 크게 누린다. 나후아틀과 마야로 모두 점령하는 프로빈스들은 총 4개의 문화권을 가지면서 개발도도 비슷비슷하나, 잉카 쪽은 문화권이 3개 뿐이며[* 물론 두 지역 다 근처에서 왔다갔다 하는 OPM들은 빼고 이야기하는 것.] 그마저도 쿠스코가 속한 안데스계가 80% 이상을 차지하는 주류라 다. 심지어 차차포야는 소속 프로빈스의 개발도 합이 6이기에 아예 주문화로 바꿔버려도 된다. 기념물도 쓸 겸 칩챠계의 키토쪽 문화만 수용하면 초반 정착 국가들의 땅은 100% 수용된다. 물론 수용 문화 칸을 여기에 투자하는 것이 아깝다면 키토의 문화만 국가의 주문화로 바꿔주면 된다. 키토 기념물의 사용 조건은 안데스 문화권 문화로도 충족되기 때문. 잉카 미션 덕분에 개척자 없이 개척을 진행할 수 있는 지역이 생겼다. 미션을 통해 특별한 디시전이 잠금 해제되는데, 대상 지역의 원주민을 전멸시키면 디시전이 활성화되고, 자원을 들여 시베리아 프론티어 형식의 개척지로 바꿔준다. 최종 개혁 이전에는 쭉 쓸 수 있어서 나즈카 등 코앞의 지역들부터 북쪽 무이스카까지의 연결통로, 남쪽으로도 안데스 산맥의 끝 즈음까지도 개척할 수 있다. 가능한 업적은 기본 2가지로 A Sun God와 It's all coming together이다. A Sun God는 잉카로 시대관을 모두 수용하고 남아메리카를 통일하는 것이다. 갈라파고스, 포클랜드 제도, 사우스 조지아를 빼먹지 말자. It's all coming together는 잉카 미션 트리를 석양 침공 트리 빼고 모두 완수하는 것이다. 두 업적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도 가능. 심지어 두 업적 모두 시작 조건이 없기에 잉카를 형성하는 또다른 업적인 To Frsnkfurt to the Andes와 동시에 진행하는 기행도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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